[제주일보=정용기 기자] 8일 창립 46주년을 맞는 형제전업사(대표 김덕호)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다년간 쌓은 노하우와 실력으로 전기 공사 자재부터 일반 전기용품까지 각종 다양한 제품들을 완비하여 최고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 최대의 전기자재 전문점으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절전형 전기자재를 구비해 고객의 기호에 맞는 최신 제품들을 판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덕호 대표는 “40여년 세월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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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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