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탐방 애월읍 수산리
마을 탐방 애월읍 수산리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7.11.22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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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임창덕 기자]수산 이란 명칭은 ‘물메’라는 우리말을 한자어로 바꾼 것이다. 사진은 수산리 마을 전경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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