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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놓치지 말아야 할 유의사항원활한 응시 위해 지원체계 가동
고선호 기자 | 승인 2017.11.14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제주도교육청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해 교육청 직원들이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15일로 꼭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오전 8시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는 도내 7100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15일 오전 각 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서 배부되는 수험표를 지참하고 같은 날 오후 각자 지정된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자신의 선택영역과 선택과목,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도내 시험장은 94지구(제주시) 시험장 10곳과 95지구(서귀포시) 시험장 4곳 등 총 14곳이다.

수험생들은 수능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자신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책상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아 대기해야 하며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만일 수험표를 잃어버렸거나 수능 당일 가지고 오지 않았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시험장관리본부에서 ‘가수험표’를 발급받으면 된다.

특히 휴대전화와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전자계산기,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 전자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입금지 물품을 반입했을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만약 제출하지 않거나 전원을 끈 채 보관하다 발각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또한 매 교시 종료령이 울린 뒤 답안지를 계속 작성하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주의해야 한다.

한편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능 응시를 위한 지원체계가 가동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수능대비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해 교통·지역경찰 157명과 협력단체원(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400명 등 총 557명, 순찰차·싸이카 55대를 터미널 또는 시험장 주변으로 분산 배치시켜 차량 통행 관리 및 수험생 수송을 돕는다.

제주도 자치경찰단도 제주여고와 제주중앙여고에 경찰 12명과 주민봉사대 20명, 순찰차 7대, 사이카 5대 등을 투입해 지원한다.

또 이날 도내 관공서 등은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며, 시험 시작 전인 오전 6~8시에는 시내버스가 집중 운영된다.

수능 당일 듣기평가 시간대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헬리콥터 등 동력 비행장치의 운항도 전면 통제된다.

수능 당일 날씨는 오전부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외투와 담요 등 보온물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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