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제주지사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에 노력”
KT텔레캅 제주지사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에 노력”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7.11.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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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5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KT텔레캅 제주지사(지사장 이성민)는 무인경비와 영상보안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무인 방범업체의 선도 기업으로, 기존 출동 경비서비스가 제공했던 안전을 넘어 이제는 안심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체 인식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의 ‘페이스캅’과 자동으로 전기를 제어해 주는 ‘에너지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발전과 사회적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전국적으로 플랫폼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진보하고 있다.

이성민 지사장은 “KT텔레캅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고객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는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9-0800.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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