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박용하사무소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
법무사 박용하사무소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7.11.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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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5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법무사 박용하사무소(대표 박용하)는 법원의 파산제도와 개인회생제도와 관련, 서민들에게 제대로 된 절차를 안내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채무상환이 힘든 기업과 개인사업자, 과도한 부채로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 소송절차 중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회생(법인회생)’을 도와주고 있다.

또 기업회생 비용도 수도권 지역보다 절반 이하의 가격을 받으면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박용하 대표는 “무료 상담 등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민들의 권리와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송무와 민사 등에 대한 자문으로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6-4162.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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