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2일 창립 35주년을 맞는 ㈜제주레미콘(대표 고성호)은 도내 동종업계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래된 업체로서 연륜과 내실 있는 경영으로 레미콘업계의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또 각종 공공 및 민간건설 현장에 최고 품질의 레미콘을 공급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건설 현장에 안정적이고 원활한 레미콘 공급으로 수요업체에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고성호 대표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활발한 기업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공헌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는 모범적인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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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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