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자동차공업사 “최고의 기술로 자동차 안전 관리 충실”
흥화자동차공업사 “최고의 기술로 자동차 안전 관리 충실”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7.11.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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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1일 창립 47주년을 맞는 흥화자동차공업사(대표 고장수)는 서귀포시 자동차 정비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고객 만족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자동차 안전 관리에 더욱 충실히 하고 있다.

특히 1급 종합정비업에 걸맞는 정비는 물론 판금·도색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설비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무결점 정비를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만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장수 대표는 “기술력과 신용으로 한 번 찾아온 고객들은 다시 찾아올 정도로 고객 유지율이 높다”며 “최신 정보와 제품, 기술력을 동원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62-4531.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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