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항 공중화장실 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동상
세화항 공중화장실 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동상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7.11.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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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부남철기자] 제주시는 행정안전부와 조선일보사,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2017년 제19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大賞)’공모에서 세화항 포구 공중화장실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40개소와 각급 학교, 고속도로 휴게실, 군부대 등 62개소 총 102개소가 응모해 24개소가 아름다운 화장실로 이름을 올렸다.

동상을 수상한 세화항 포구 공중화장실은 2008년 신축해 지난해 4월 리모델링했으며 ▲세화항 포구의 고즈넉한 어촌 풍경과 함께 에메랄드 해변색깔과 어우러지는 소박하지만 격조 높은 분위기 조성 ▲화장실 휴게공간에 작지만 아담한 북 카페를 조성해 여행의 고단함을 풀고, 차 한 잔과 함께 독서를 즐기면서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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