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아, 발랄한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 선보여...박태환에게 어떤 신호 보냈나?
박단아, 발랄한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 선보여...박태환에게 어떤 신호 보냈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10.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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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아 SNS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수영선수 박태환과 여자친구 박단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종합 일간지 ‘더팩트’는 박태환과 박단아가 함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박단아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주름 치마와 검정색 재킷 차림으로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단아는 박태환에게 깜찍하게 입술을 쑥 내미는 등 둘 만의 사랑의 표현을 했다. 하지만 등을 돌리고 있는 상태로 찍힌 박태환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확인할 수는 없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박단아는 박태환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대해 박태환 측은 “친한 친구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애매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태환의 여자친구 박단아는 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고 박세직 의원의 손녀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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