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래퍼도 순하게 만드는 프렌치불독 ‘시드니’와 시바견 ‘돈까’ 얼마나 귀엽길래?
거친 래퍼도 순하게 만드는 프렌치불독 ‘시드니’와 시바견 ‘돈까’ 얼마나 귀엽길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10.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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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SNS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프렌치불독이 화제인 가운데 엠넷의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은 가수 스윙스 SNS 계정에 올라온 영상이 눈길을 끈다.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 둘 돈까와 시드니를 소개합니당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윙스는 갈색 시바견 ‘돈까’와 검정색 프렌치불독 ‘시드니’를 안고 직접 반려견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소개를 마친 후 프렌치불독과 시바견에게 뽀뽀를 하는 등 반려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10개월 째 반려견 돈까(시바견)와 시드니(프렌치 불독)를 키우고 있는 스윙스는 거친 래퍼 이미지와 달리 최근 방송된 채널A ‘개밥주는남자2’에서 반려견과의 애정 넘치는 반전 생활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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