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고현정이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면서 고현정 화장실 5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정형돈이 정진운의 집이 고현정 집보다 좋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현정은 정형돈의 말에 어떻게 정진운의 집이 더 좋을 수 있냐며 “내가 별 일을 다 겪으며 번 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진운의 집에 합주실이 있다는 사실에 고현정은 기가 죽은 모습을 보였지만 화장실 논란이 일자 “우리 집 안에는 화장실이 5개”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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