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초호화 리무진 타고 호텔로 돌아가던 모습 '시선압도'...이 정도였어?
함소원, 초호화 리무진 타고 호텔로 돌아가던 모습 '시선압도'...이 정도였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10.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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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SNS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함소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초호화 리무진을 타고 있는 모습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소원은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섹시한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호화로운 리무진 안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가 이용 중인 리무진 차량내부의 화려한 조명과 엄청난 크기의 실내공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함소원의 전 연인 장웨이는 고가의 자동차 브랜드 람보르기니를 즐겨 타는 베이징 사교계에서 ‘람보르기니 왕자’로 유명하며, 자동차를 좋아해 람보르기니 외에도 포르셰 등 고가의 자동차 7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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