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기내 서비스와 침대형 좌석에 대만족한 로이킴...어느 정도길래?
에어아시아 기내 서비스와 침대형 좌석에 대만족한 로이킴...어느 정도길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10.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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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채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가수 로이킴이 에어아시아 기내 서비스와 침대형 좌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리브 채널은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원나잇 푸드트립 & 에어아시아 왕복 항공권 대박 EVENT’ 안내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로이킴이 담요주세요~ 했더니 이불이 왔다?! 완전히 누워서 갈 수 있는 침대형 좌석에 폭신한 베개와 이불까지…! 내 방처럼 꿀잠 잘듯!”이라고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먹방 레이스를 위해 에어아시아를 타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기내에서 잠을 청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담요를 요청했고, 이어 승무원은 빨간색의 두터운 담요를 건네자 “이건 담요가 아니라 이불이다”라며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또한 로이킴은 에어아시아의 프리미엄 플랫베드(침대형 좌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너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어아시아 회장이 지난 14일 한국인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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