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회장의 아내, 아리따운 용모 ‘술렁’...이 정도였어? 고혹적인 자태 ‘눈길’
에어아시아 회장의 아내, 아리따운 용모 ‘술렁’...이 정도였어? 고혹적인 자태 ‘눈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10.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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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더스타'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에어아시아 회장과 부부의 연을 맺은 한국인 여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한 매체는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지난 14일 한국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열애 2년여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어아시아 회장과 신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얀색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부케를 들고 있는 한국인 여성의 고혹적인 자태와 훤칠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어아시아 회장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될 한국인 여성은 연기자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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