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안정일)은 최근 ‘2017 문화·얘술 초청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서초등학교 등 6개교 46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멍탐정뽕뚜루’ 초청공연을 개최했다.
‘멍탐정뽕뚜루’는 어려움에 처한 산타할아버지를 도와주는 강아지 탐정의 모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꾸며낸 작품이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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