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8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제이피엠(대표 유병호)은 100% 제주토종자본 향토기업으로 2006년 창립한 이래 전 임직원의 도전과 열정으로 제주를 위한, 제주인을 위한, 제주를 세계로 발돋움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고용창출을 통한 고용 우수기업 인증과 성장유망 중소기업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 지역사회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유병호 대표는 “제주인의 자존심을 바탕으로 삼고,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기업성장과 고용창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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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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