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신성일이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영천 집에 관심이 쏠렸다.
신성일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영천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케 했다.
이날 신성일은 현재 영천과 서울 집을 오가며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성일의 경북 영천 집이 공개됐다. 신성일의 집은 고풍스러운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성일은 집 근처 연못에 대해 “직접 땅을 파고 물을 길러서 만들었다”라며 “분위기가 좋지만 관리하는데 잔손이 많이 간다”고 말했다.
신성일은 자신이 지은 ‘성일가’가 지방경제, 지방 관광문화를 활성화시키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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