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서신애가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어린 시절의 깜찍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과거 공개된 서신애 사진은 뽀얀 피부와 통통한 볼이 귀여운 백일을 막 지난 아기 사진을 비롯해 천진난만한 미소로 해맑게 웃고 있는 유치원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모두 어린 아이의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특히 동그란 얼굴에 쌍꺼풀이 짙은 커다란 눈망울은 서신애의 현재 모습을 쏙 빼닮았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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