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북로 삼화지구까지 연장
제주시 연북로 삼화지구까지 연장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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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부남철기자] 제주시는 현재 번영로까지 개설된 제2도시우회도로(연북로)를 삼화지구까지 연장한다.

제주시는 삼화택지지구 준공이후 인구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동부지역 교통량 분산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총4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1.96㎞, 폭 35m의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99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14년 투자심사를 거쳐 본격 추진됐으며 올해까지 178억원을 투입해 편입토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현재 제주시 동부지역에서 제주시내로 진ㆍ출입하기 위해서는 연삼로와 일주도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본 노선이 완공되면 동부지역 교통망이 확대되어 교통분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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