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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도시 서귀포 선포식 열린다13일 칠실리야외공연장서 개최…문화재청 및 제주도 주최
고권봉 기자 | 승인 2017.10.12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무병장수의 도시 서귀포 선포식이 열려 무병장수의 꿈을 실현한다.

사)한국예총 서귀포지회(회장 윤봉택, 이하 서귀포예총)는 13일 천지연폭포 입구에 있는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무병장수의 도시 서귀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선포식은 문화재청과 제주도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15개 사회단체가 공동주관한다.

이날 선포식은 전주예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도립서귀포합창단공연, 윤봉택 회장의 인사말, 이상순 서귀포시장의 축사, 무병장수 기원 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13일~15일 천지연과 새연교 일원에서 서귀포야행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해 칠야(七夜) 프로그램인 별보기, 별빛걷기, 별빛 촬영하기, 별빛 노래하기 등을 진행한다.

국제사진촬영대회는 전국 사진작가와 UCC 영상작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15일까지 진행된다.

무병장수의 도시 선포에 따른 후속조치로는 찾아가는 남극노인성 전시 체험관 운영,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별빛야행캠프, 7개의 별빛걷기여행을 주제로 한 서귀포야행페스티벌. 춘분(春分)과 추분(秋分) 남극노인성제 봉행, 남극노인성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윤봉택 회장은 “서귀포는 이미 오래 전부터 무병장수의 꿈을 실현할 약속의 땅으로 지목 받았고 2000년 전 중국 진시황의 사자 서복이 불로초를 찾아왔던 곳”이라며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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