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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대풍…성산포수협 위판 1000억 달성
정용기 기자 | 승인 2017.10.12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올 들어 제주 연근해 갈치 어획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도내 수협의 위판액도 급증하고 있다.

성산포수협(조합장 김계호)은 1962년 조합창립 후 처음으로 위판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준 1004억5300만원의 위판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78억8000만원(138%) 증가한 수치다. 이는 갈치 생산량이 대폭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갈치 생산량이 작년보다 150% 증가함에 따라 위판액도 293억1000만원으로 늘었다.

또 성산포수협은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수산물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할인행사를 개최하는 등 위판고 증대에 힘써왔다.

김계호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조합원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고 20년만의 갈치 대풍과 맞물려 이뤄낸 쾌거”라며 “갈치 채낚기등 외지어선유치도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수협도 갈치 어획량이 작년 대비 55% 증가하면서 지난달 27일 기준 위판액 1007억27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2년 말 위판액 1012억원 달성 이후 5년 만이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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