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주민자치위, 초등학생 60명 대상 벼 베기 체험
서홍동주민자치위, 초등학생 60명 대상 벼 베기 체험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7.10.12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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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방협)는 지난 11일 하논 분화구 일원에서 서귀서초등학교와 서귀북초등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벼 베기 체험 활동을 전개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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