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임창덕 기자] 28일 오후 창간 72주년을 맞아 제주도민과 함께 해 온 제주일보가 더욱더 새로운 각오로 도민과 제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도민의 삶을 보고 , 듣고 , 말하는 정론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이번 수중촬영에 협조 해주신 수중산책 , 제주영상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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