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형 제주일보방송 회장님

제주일보 창간 72주년을 축하합니다.

제주일보는 1945년 광복과 함께 창간된 지역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정론지입니다.

지난 72년 동안 격변의 한국 현대사와 함께하며 '정론직필, 민권수호, 성실봉사'의 3대 사시를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국가와 지역 발전 및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제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년 10월 1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통령 문재인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