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드라마 스페셜-혼자 추는 왈츠’ 문가영이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녀의 독일 출생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문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가영은 독일 출생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능숙한 독일어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독일어를 할 줄 아는 타일러와 문가영의 대화를 주선했다.
문가영과 타일러는 독일어부터 영어, 한국어까지 섞어 대화를 나눠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전현무는 “둘이서 데이트 약속 잡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타일러와 문가영은 잉글리쉬 타임도 진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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