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랜섬’ 낯선 섬에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과의 숨 막히는 서바이벌 전쟁
‘골드 랜섬’ 낯선 섬에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과의 숨 막히는 서바이벌 전쟁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9.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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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랜섬' 스틸 컷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영화 ‘골드 랜섬’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골드 랜섬’은 100억 몸값을 노리는 현상금 사냥꾼들과 재벌 2세들의 숨 막히는 서바이벌 전쟁을 그리고 있다.

‘골드 랜섬’은 하이틴 슬래셔 무비의 정석이라 불리는 영화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짐 길레스피 감독이 연출했다.

여기에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척 베스 역할로 다수의 국내 팬들을 확보했던 배우 에드 웨스트윅이 몸값 100억을 노리는 절대 악으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골드 랜섬’ 줄거리

말썽쟁이 재벌 2세들을 납치한 범죄자들은 억만장자 부모들에게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다. 우연히 낯선 섬에 갇히게 된 8명의 말썽쟁이 재벌 2세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범죄자들이 섬을 장악하여 그들의 억만장자 부모에게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다. 인질로 잡힌 8명의 재벌 2세들은 생존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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