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강원효)는 지난 20일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학교관계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재활승마 전문가 앤서니 버사카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미국 재활승마 분야 최고 등급 보유자인 앤서니 버사카는 30년 경력을 자랑하며, 말을 매개로 한 신체와 정신적 장애를 치유하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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