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문화도시를 이야기 햄 수다”
“서귀포시, 문화도시를 이야기 햄 수다”
  • 변경혜 기자
  • 승인 2017.09.21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성곤 국회의원·김용범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25일 첫 정책시리즈

[제주일보=변경혜 기자]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이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서귀포시 만들기’의 첫 번째 정책 시리즈로 ‘서귀포다운 문화도시-문화도시를 이야기 햄수다’토론회가 25일 오후 동홍아트홀에서 열린다.

위 의원과 김용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는 박만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계획에 따른 서귀포시 추진방향’ 주제 발표와 함께 강문규 제주생태연구소장의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 플로워 토론이 이어진다.

위 의원은 문화와 관광, 1차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행복한 살기좋은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정책시리즈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토론회가 첫 번째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