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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차 공개, “나 길치 중에 상길치야” ‘폭소’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9.14
MBC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남보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몰고 다니는 차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남보라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하얀색 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배우 박진주가 절친 남보라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두 사람은 차 안에서 흐르는 음악에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그러다 길을 잘못 들자 남보라는 "여기 아닌가 봐. 진짜 미안해. 나도 모르게 우리 집으로 가고 있었어"라며 "나 길치 중에 상길치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교통 정체로 옴짝달싹 못 하게 된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미래를 떠올리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박진주는 "우린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까?”라고 물었고, 남보라는 "나는 38살 아줌마가 되어있겠지"라고 답했다.

이어 박진주가 "시집은 갈 수 있을까?"라고 하자, 남보라는 "일찍 결혼하고 싶어?"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박진주는 "일찍은 아니고 몇 년 안에는 가고 싶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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