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제주경찰 한 달에 한 개 꼴로 신분증 분실박남춘 국회의원, 국정감사서 경찰 신분증 관리 소홀 지적
현대성 기자 | 승인 2017.09.13

[제주일보=현대성 기자] 제주경찰이 최근 5년간 한 달에 한 번 꼴로 신분증을 분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박남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남동 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신분증 분실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지방경찰청 신분증 분실 현황은 2012년 7개, 2013년 21개, 2014년 13개, 2015년 11개, 지난해 14개 등 모두 66개로 조사됐다.

이는 한 달에 한 개 이상의 신분증을 잃어버리는 꼴이다. 박 국회의원은 분실된 신분증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데도 신분증 분실에 대한 별도의 처벌규정이 없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경우 과거 현직 경찰관으로부터 빼앗은 공무원증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바 있다. 또 주차단속 공무원이 경찰 공무원증 사본을 복사·위조해 3년여 동안 지인들의 주차위반 사례를 면제한 사례도 있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 3-5층(삼도이동, 수정빌딩)  |  대표전화 : 064)757-3114
광고·구독:757-5000  |  편집국 FAX:756-7114  |  영업본부 FAX:702-7114
법인명(단체명) :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  |  등록번호 : 창간 1945년 10월1일 / 1964년 1월1일 등록 제주, 가 0001
대표자명 : 김대형  |  발행인 : 김대형  |  편집인 : 부영주   |  편집국장 : 홍성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형
Copyright © 2017 제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