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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신(神)’이 왓수다마불림, 다음 달 7일 예래동 일원서 ‘왓수다 축제’ 개최
고선호 기자 | 승인 2017.09.13
지역주민들이 ‘왓수다 축제’에 선보일 사자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비영리단체 마불림(대표 강가자)은 다음 달 7일 예래초등학교 및 예래동 일원에서 예래동 ‘사자전설’을 소재로 한 ‘왓수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우수기획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되는 행사로, 한지조명조형물을 활용한 전시,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왓수다 축제는 ‘우리 마을에 신(新)이 왔다’라는 의미로, 마을의 신을 맞이해 액운을 떨쳐내고무사안녕을 기원한다.

한편 이번 축제를 위해 예래동 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과 예래동 상징 조형물 제작을 위한 디자인 워크샵 및 인문학강의도 진행됐다.

마불림은 올해 예래동을 시작으로 마을의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한 한지조명조형물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작하고, 매년 참여 마을을 확대해 나가는 등 대표 마을 축제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강가자 대표는 “최근 핵심콘텐츠의 부족으로 정체성이 사라져가고 있는 지역축제를 제주의 마을 신화와 전설을 활용해 차별화된 핵심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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