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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제주를 그리다국악실내악단 ‘제주락’, 17일·24일 양일간 정기연주회 개최
고선호 기자 | 승인 2017.09.13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제주다움을 품은 다양한 상징물들과 국악이 만나 새로운 음악의 장을 펼친다.

국악실내악단 ‘제주락(樂)’은 오는 17일과 24일 양일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과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국악, 제주를 그리다’를 테마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를 모티브로한 춤추는 바다, 동풍, 수상한 파.도, 유명맛집, 신목사타령 등이 연주 되고, 대중들이 많이 아는 가요, ‘걱정말아요 그대’, ‘그여자’, ‘high high’등을 편곡해 만든 드라마 OST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원들은 제주의 노래와 각종 상징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직접 창작한 곡들을 통해 제주의 정체성과 국악을 함께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를 펼친다.

공연은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각각 진행되며, 1회 공연은 17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진행된다.

2회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2011년 창단한 ‘제주락(樂)’은 ‘제주의 즐거운 음악’이란 뜻으로, 도내 최초이자 유일의 국내실내악 전문 연주단체로 전통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제주락은 제주 전통음악들을 비롯해 전통음악, 퓨전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탈바꿈해 다양한 사람들이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탐라국 입춘굿과 4·3평화포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국내외 주요행사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연티켓은 전좌석 만원으로,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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