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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방송사고, 멘트 진행하다 ‘빵터져’...무슨 일?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9.13
SBS ESPN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방송 사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지현 아나운서 방송사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012년 SBS ESPN 스포츠 중계를 진행하던 중 빵터진 배지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배지현 아나운서는 “어제 예고를 해드렸는데 다음주 금요일이죠”이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숙여 대본을 보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흠...”이라며 웃음을 참는 듯 보였다. 

이어 배지현은 “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야구선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안내 멘트를 이어가다 결국 웃음이 터졌고, 마무리 멘트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크게 웃으며 방송을 끝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까지 빵터져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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