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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 혼사 미루는 까닭은? “미리 말 못해 죄송...하루하루 열심히 버틴다” “그만 괴롭혀라...혼자 잘 살게요”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9.13
채널A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결혼식이 또다시 연기됐다. 두 차례나 연기되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식이 연기됐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이 두 번째 연기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 10일로 예정돼있었으나, 20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박유천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두 사람 관계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박유천과 그의 연인 황하나의 심경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른 말 못해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너무 하고픈데 사실 자신도 없었고요.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포털 사이트에 기사 뜨는 거 너무 싫은데, 그래도 정말 너무 많이 늦었지만 죄송합니다. 얼마 전 다락방과 통화를 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다시 일어나 보고 싶다고. 그런데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제 의지와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 못 해 너무 죄송해요.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빌게요. 저, 하나 응원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의 연인 황하나 역시 "정말 매일 반성하고 변한 사람도 있어요. 저도 변하도록 노력할게요. 할 말 있으시면 저한테 다이렉트로 쌍욕을 해도 좋으니 마음껏 푸세요"라는 글을 올렸지만 비난이 계속되자 "에휴. 나 혼자 그냥 잘 살게요. 저 신경 꺼 주세요. 저 차단해줘요. 저는 완전 신경 끌게요. 아까 같은 글 쓴 게 내 잘못. 미안해할 필요도 없었어, 난"이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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