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남편 윤은채, 수면제 없이도 잠들 수 있게 해 준 사람…정신적 안정 줘”
차지연 “남편 윤은채, 수면제 없이도 잠들 수 있게 해 준 사람…정신적 안정 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8.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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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차지연 남편 윤은채가 온라인상 화제선상에 올랐다.

차지연은 윤은채와의 결혼 전 “만만치 않은 삶속에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 줄 좋은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감사와 겸손을 잃지 않는 예쁜 부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또 한 인터뷰에서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를 사귀면서 수면제 없이도 잠들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정신적 안정을 준다. 지금 일이 잘 되는 것 역시 남편의 건강한 기운 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차지연은 2015년 초에 윤은채를 만나 2015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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