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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엄마와 성호 씨, 건기 씨 등 각 인물들 감정 더 세밀하게 드러난다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08.13
사진 : SBS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13일 'SBS스페셜'에서는 '서번트 성호를 부탁해'의 2부, '해피엔드 로망스' 편이 방송된다.

‘서번트 성호를 부탁해’ 편은 SBS스페셜이 무려 9년간 준비한 대작으로, 은성호 씨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지난 SBS 스페셜 1부에서는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형 은성호(34세) 씨와, 성호 씨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를 보며 소외감을 느끼는 은건기(28세) 씨의 갈등이 그려졌다.

형 성호 씨는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엄마는 그런 성호 씨를 도와주기 위해 물심양면 애쓰고 있다. 반면, 건기 씨는 형에게만 애정을 보이는 엄마에게 불평을 쏟아내며 가족들과 첨예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SBS스페셜의 박상욱 CP는 이번 ‘서번트 성호를 부탁해’ 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우리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만일 우리가 성호 씨 가족과 같은 운명에 처했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또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이 될지를 고민하며 감상해주기를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동시에, 8월 13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엄마와 성호 씨, 건기 씨 등 각 인물들의 감정이 더 세밀하게 드러날 것이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SBS스페셜 ‘서번트 성호를 부탁해’ 2부는 13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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