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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육상 유망주들 ‘금맥’ 캐다추계 전국육상경기대회…이영석·김태현·외도초 각 부문 1위 차지
김명관 기자 | 승인 2017.08.13
좌측 윗줄부터 이영석, 김태현, 홍서연, 문효성, 강도현, 윤하은

[제주일보=김명관 기자] 이영석(영주고 1)과 김태현(위미중 3), 홍서연·문효성·강도현(이상 외도초 6), 윤하은(외도초 5)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충청북도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5회 추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이영석은 남자고등부 110m 허들 1학년부에 출전해 15초49로 임채민(광주체고·16초08)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태현은 남자중학부 창던지기에서 58m71㎝를 던져 58m37㎝를 기록한 안하영(홍주중)을 누르고 금메달의 기쁨을 맛봤다.

홍서연과 윤하은, 문효성, 강도현으로 구성된 외도초 팀은 여자초등부 400m 릴레이 계주에서 56초20을 기록, 송정초를 1초 가량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멀리뛰기 1학년부에 출전한 이건우(남녕고 1)는 6m74㎝를 던져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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