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서귀포시
대학생 2명 중 1명 '취업' 고민 가장 크다서귀포시, 하계 아르바이트생 대상 설문조사
고권봉 기자 | 승인 2017.08.13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청 각 부서에서 일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2명 중 1명 이상은 ‘취업‧진로 분야’ 고민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하계 아르바이트생 대학생 75명(남자 21명, 여자 54명)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의식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고민은 취업‧진로 분야가 54.7%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취업 분야(복수응답)는 공무원 등 공공기관이 25.6%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전문직은 16.7%로 뒤를 이었다.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적성과 흥미가 50.7%, 희망하는 초봉은 201만원~250만원이 30.7%로 가장 높았다.

청년 대상 공공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분야는 사무보조가 33.1%, 복지가 23.9%, 관광안내통역이 22.5%로 순을 보였다.

또 제주도에 취업할 생각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도외에서 대학을 다니기 때문’ 32.1%, ‘큰 기업체가 없어서’ 28.6%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 정책을 수립할 때 반영하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권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 3-5층(삼도이동, 수정빌딩)  |  대표전화 : 064)757-3114
광고·구독:757-5000  |  편집국 FAX:756-7114  |  영업본부 FAX:702-7114
법인명(단체명) :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  |  등록번호 : 창간 1945년 10월1일 / 1964년 1월1일 등록 제주, 가 0001
대표자명 : 김대형  |  발행인 : 김대형  |  편집인 : 부영주   |  편집국장 : 홍성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형
Copyright © 2017 제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