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여름독서교실 성황리 마무리
제95회 여름독서교실 성황리 마무리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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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서귀포시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는 13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제95회 여름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삼매봉도서관과 동부도서관, 서부도서관에서 참가자들끼리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유대인 교육방식인 ‘하브루타’ 독서교실 등 모두 12차례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삼매봉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은 지난 4일, 서부도서관은 지난 11일 여름독서교실 수료식을 하고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강문채(동홍초 4)‧고호건(중문초 6)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시상했다. 또 동홍초 등 13개 초등학교 학생 34명의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해 독서의욕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김숙희 소장은 “앞으로도 독서교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공공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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