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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3개 예비 마을기업 최종 지정
부남철 기자 | 승인 2017.08.11

[제주일보=부남철기자] 제주시는 3개 예비 마을기업을 최종 지정했다.

제주시는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마을기업 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3개 예비 마을기업이 최종 지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마을기업은 푸드트럭을 이용한 지역특산품 판매장 운영을 하는 송당상회,  유수암 마을 주도형 문화콘텐츠 제작사업으로 문화예술 교육 등을 실시하는 아크유니온, 청수리 곶자왈 반딧불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하는 청수리 마을회다.

예비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역자원 발굴 상품개발비, 마케팅 활동비, 우수마을기업과 연계한 경영컨설팅 교육 등 마을기업 설립 준비단계에서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되며, 향후 정부에서 심사하는 마을기업 신청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 마을기업은 지난 6월 14일∼7월 14일까지 제주도 예비 마을기업 공모에 3개 마을기업이 신청해 현지실사와 적격검토 및 제주도 최종심사를 거쳐 예비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예비 마을기업 지정이 마을 일자리와 소득 창출과 연결될 수 있도록 우수 마을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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