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제주관광공사 신임사장 3차 공모 16일부터 시작임추위 면접심사 결과, 역량 부족 등으로 재공모 추진 의결
정용기 기자 | 승인 2017.08.11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제주관광공사 제4대 신임사장 3차 공개모집이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10일 서류심사 합격자 3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 추진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차 모집에서는 총 5명이 사장직에 지원했다. 서류심사에서 2명이 탈락했고 나머지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임추위는 면접을 진행한 결과 제주관광공사 외국인면세점 매출 정상화, 수익구조 다변화 및 질적 성장 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재공모를 실시한다. 임추위 또한 재공모에 앞서 회의를 갖고 향후 일정의 논의할 계획이다.

임추위는 사장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되며, 제주도지사는 내정자를 결정하고 내정자에 대해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이뤄진 후 임명한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용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 3-5층(삼도이동, 수정빌딩)  |  대표전화 : 064)757-3114
광고·구독:757-5000  |  편집국 FAX:756-7114  |  영업본부 FAX:702-7114
법인명(단체명) :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  |  등록번호 : 창간 1945년 10월1일 / 1964년 1월1일 등록 제주, 가 0001
대표자명 : 김대형  |  발행인 : 김대형  |  편집인 : 부영주   |  편집국장 : 홍성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형
Copyright © 2017 제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