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식 전 서귀포시 새마을회 회장(55)이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백 예비후보는 탐라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왔고 서귀포시 동홍동 통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이로써 제주도의회 22선거구 보궐선거에는 총 3명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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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식 전 서귀포시 새마을회 회장(55)이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백 예비후보는 탐라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왔고 서귀포시 동홍동 통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이로써 제주도의회 22선거구 보궐선거에는 총 3명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