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제주야
"세계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진지한 고민 인상적"임주연 명예기자(제주외고) - 제주외고 '모의유엔(JFMUN)'
제주일보 | 승인 2017.08.01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제6회 모의유엔(JFMUN)을 열었다.

[제주일보]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제6회 모의유엔(JFMUN)을 열었다.

이번 모의유엔은 유니세프(UNICEF)와 범죄예방형사사법위원회(CCPCJ) 등 두 개의 위원회로 진행됐다.

모의유엔 사무총장 전수민 학생(일본어과 2학년)은 “제6회 모의유엔 사무총장이라는 과분한 역할을 맡겨 줘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모의유엔을 준비하면서 힘든 점들도 많았지만 대사단과 운영진이 열정적으로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이 힘듦보다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완성된 결의안을 봤을 때의 기분은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며 “이번 모의유엔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교내 모의유엔 신문 부편집장을 맡은 김의목 학생(중국어과 2학년)은 “모의유엔을 하면서 친구들의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유니세프 수석 의장인 이운서 학생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JFMUN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다른 모의유엔을 위한 발판이 된다는 것이다”라며 “교내 모의유엔이어서 의장단과 스태프, 사무국 등 모두가 같은 학교 학생이다 보니 첫 모의유엔으로 시도하기 좋다. 특히 외국인 친구가 없거나 유학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JFMUN의 장점을 설명했다.

유니세프 영문 기자단으로 활동한 김형근 학생(영어과 2학년)은 “기자가 꿈인 내게 이번 모의유엔 기자단 참여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유니세프 대사단은 지금까지 내가 참가했던 모의유엔 중 가장 참여도가 높았던 것 같다. 적극적인 대사단 덕분에 재미있는 기사를 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JFMUN은 자발적인 학생 주최 행사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의미가 깊다”며 “교내에서 열리는 모의유엔 특성 상 친구들, 선배들, 그리고 후배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webmaster@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 3-5층(삼도이동, 수정빌딩)  |  대표전화 : 064)757-3114
광고·구독:757-5000  |  편집국 FAX:756-7114  |  영업본부 FAX:702-7114
법인명(단체명) :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  |  등록번호 : 창간 1945년 10월1일 / 1964년 1월1일 등록 제주, 가 0001
대표자명 : 김대형  |  발행인 : 김대형  |  편집인 : 부영주   |  편집국장 : 홍성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형
Copyright © 2017 제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