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고 '몸짱' 가린다
도내 최고 '몸짱' 가린다
  • 김명관 기자
  • 승인 2017.07.20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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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미스터&미즈 피트니스제주 선발대회 22일 함덕해수욕장서 열려

[제주일보=김명관 기자] 도내 최고의 ‘몸짱’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2017년 제29회 미스터&미즈 피트니스제주 선발대회가 22일 함덕해수욕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 3체급, 마스터즈 2체급, 남자보디빌딩 8체급, 클래식 3체급, 남·여 피지크 2체급, 비키니 피트니스 2체급, 남·여 피트니스모델 2체급, 단체전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20여 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도 같이 진행된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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