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레이저커터 체험
3D프린터·레이저커터 체험
  • 뉴제주일보
  • 승인 2017.07.04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소율(더럭분교장) 명예기자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진행하는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체험 모습

[제주일보] 지난달 25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체험을 했다.

레이저커터는 말그대로 레이저로 앏은 나무 판을 잘라서 무늬를 만들 수 있는 장비이다.

여기서는 생일 별자리, 이름과 날짜(생일과 오늘 날짜 중 하나)를 넣어 자른다. 하지만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다.

이소율 명예기자(더럭분교장 5학년)

3D프린터 체험을 통해서는 자신의 이니셜 장식을 만들 수 있다. 이 기계는 재료를 녹여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입체모형을 만드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재료가 쌓여질 때 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뉴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