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제남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 상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전 세계에서 크게 인기를 끈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속작인 ‘신비한 동물사전’을 상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드라마와 판타지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선보이고 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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