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대천동연합청년회(회장 강문석)는 지난 18일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동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대천동민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과 용흥, 월평, 도순, 신시가지 등 5개 마을이 단체줄넘기 등 5개 종목 주민 대상 경기에 참여했고, 종합우승은 월평마을이 차지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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