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임창덕 기자] 밀물과 썰물의 조차가 가장 많이 나는 대조기를 맞아 해수면이 가장 높아진 26일 오후 10시 30분께 제주시 외도동 외도천 인근 포구로 바닷물이 넘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안전처는 26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대조기에 따른 제주 해안 저지대의 침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밀물과 썰물의 조차가 가장 많이 나는 대조기를 맞아 해수면이 가장 높아진 26일 오후 10시 30분께 제주시 외도동 외도천 인근 포구로 바닷물이 넘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안전처는 26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대조기에 따른 제주 해안 저지대의 침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