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업고등학교 동문청년회(회장 김용식)는 지난 21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926만원 상당의 ‘2017 도민사랑 나눔MEACE 페스티벌-장윤정 박현빈의 즐길樂 콘서트’ 입장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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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업고등학교 동문청년회(회장 김용식)는 지난 21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926만원 상당의 ‘2017 도민사랑 나눔MEACE 페스티벌-장윤정 박현빈의 즐길樂 콘서트’ 입장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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