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복지모델 제시 '제주사회복지창의센터' 오픈
새 복지모델 제시 '제주사회복지창의센터' 오픈
  • 박미예 기자
  • 승인 2017.05.02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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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일 공식개소 및 현판식
심경수 센터장

[제주일보=박미예 기자] 새로운 제주 복지모델을 제시해줄 제주사회복지창의센터가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제주사회복지창의센터(센터장 심경수·이하 제주창의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제주발전연구원이 위탁 운영하는 제주창의센터는 최근 도내 인구 유입에 따른 복지욕구 및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사회복지분야 중․단기 과제 발굴 등 복지재정 증가에 따른 재원의 효율적 운용방안 연구 ▲다른 시·도 우수 복지제도 사례분석 ▲행정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컨설팅 지원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 제주형 사회복지 혁신사례 발굴을 위한 다각적 연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창의센터 초대 센터장에는 지난 3~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경수 전 제주대 행정대학원 교수(48세)가 임명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창의센터에 도내 사회복지관련 수요 및 통계·예산, 시설현황 등의 자료를 공유하고, 정책과제를 부여하는 등 협업을 통해 체계적 연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예 기자  my@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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